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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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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孟子[ㅣ] 曰 王者之跡 熄而詩亡니 詩亡然後[에] 春秋니라

21.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왕도정치를 한 성왕들의 자취가 사라지자 시(詩)가 없어졌으니, 시가 없어진 뒤에 《춘추(春秋)》가 지어졌다.
[James Legge] Mencius said, 'The traces of sovereign rule were extinguished, and the royal odes ceased to be made. When those odes ceased to be made, then the Ch'un Ch'iû was produced.
集註
王者之跡熄 謂平王東遷 而政敎號令 不及於天下也 詩亡 謂黍離降爲國風而雅亡也 春秋 魯史記之名이니 孔子因而筆削之사되 始於魯隱公之元年니 實平王之四十九年也
晉之乘 楚之檮杌와(과) 魯之春秋 一也ㅣ니라

진(晉)나라의 《승(乘)》과 초(楚)나라의 《도올(檮杌)》과 노(魯)나라의 《춘추》는 똑같이 그 당시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James Legge] 'The Shang of Tsin, the Tâo-wû of Ch'û, and the Ch'un Ch'iû of Lû were books of the same character.
集註
義未詳이라 趙氏 以爲興於田賦乘馬之事라하고 或曰 取記載當時行事而名之也라하니라 檮杌 惡獸名이라 古者 因以爲凶人之號니 取記惡垂戒之義也 春秋者 記事者必表年以首事니 年有四時 錯擧以爲所記之名也 古者 列國 皆有史官여 掌記時事니 此三者 皆其所記冊書之名也
其事則齊桓晉文이오 其文則史ㅣ니 孔子[ㅣ] 曰 其義則丘[ㅣ] 竊取之矣로라시니라(라시니라)

그 일은 제(齊)나라 환공(桓公)과 진(晉)나라 문공(文公)에 관한 일이고, 그 글은 사관(史官)의 문체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의의는 내가 외람되이 취했다.’ 하셨다.”
[James Legge] 'The subject of the Ch'un Ch'iû was the affairs of Hwan of Chî and Wan of Tsin, and its style was the historical. Confucius said, "Its righteous decisions I ventured to make."'
集註
春秋之時 五霸迭興而桓文爲盛니라 史官也 竊取者 謙辭也 公羊傳 作其辭則丘有罪焉爾라하니 意亦如此니라 蓋言斷之在己니 所謂筆則筆, 削則削여 游夏不能贊一辭者也 尹氏曰 言 孔子作春秋 亦以史之文으로 載當時之事也로되 而其義則定天下之邪正여 爲百王之大法이니라 ○ 此 又承上章歷敍群聖여 因以孔子之事繼之而孔子之事 莫大於春秋 特言之시니라

맹자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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