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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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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凡二十章이라
1. 告子[ㅣ] 曰 性 猶杞柳也ㅣ오 猶桮棬也ㅣ니 以人性爲仁義 猶以杞柳爲桮棬이니라

1. 고자(告子)가 말하였다. “사람의 성(性)은 버드나무와 같고, 의(義)는 버드나무로 만든 그릇과 같으니, 사람의 본성(本性)을 가지고 인의(仁義)를 행하는 것은 버드나무를 가지고 그릇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언해] 告고子ㅣ 오 性은 湍단水슈 디라 東方으로 決결면 東으로 流류고 西셔方으로 決결면 셔로 流류니 人性의 善션과 不블善션에 分분홈 업슴이 水슈ㅣ 東동과 西셔에 分분홈 업슴 니라
[James Legge] The philosopher Kâo said, 'Man's nature is like the ch'î-willow , and righteousness is like a cup or a bowl. The fashioning benevolence and righteousness out of man's nature is like the making cups and bowls from the ch'î-willow.'
集註
性者 人生所稟之天理也 杞柳 柜柳 桮棬 屈木所爲 若巵匜之屬이라 告子言 人性 本無仁義여 必待矯揉而後成이라하니 如荀子性惡之說也
孟子[ㅣ] 曰 子 能順杞柳之性而以爲桮棬乎 將戕賊杞柳而後[에] 以爲桮棬也ㅣ니 如將戕賊杞柳而以爲桮棬이면(인댄) 則亦將戕賊人[야] 以爲仁義與 率天下之人而禍仁義者 必子之言夫뎌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는 버드나무의 본성을 그대로 따라서 그릇을 만듭니까? 반드시 버드나무를 구부리고 해친 뒤에야 그릇을 만들 것이니, 만일 버드나무를 구부리고 해쳐서 그릇을 만든다면, 또한 장차 사람을 해쳐서 인의를 행한다는 것입니까? 천하 사람을 거느리고서 인의를 해치게 하는 것은 반드시 그대의 말일 것입니다.”
[James Legge] Mencius replied, 'Can you, leaving untouched the nature of the willow, make with it cups and bowls? You must do violence and injury to the willow, before you can make cups and bowls with it. If you must do violence and injury to the willow in order to make cups and bowls with it, on your principles you must in the same way do violence and injury to humanity in order to fashion from it benevolence and righteousness! Your words, alas! would certainly lead all men on to reckon benevolence and righteousness to be calamities.'
集註
言 如此 則天下之人 皆以仁義爲害性而不肯爲리니 因子之言而爲仁義之禍也

맹자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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