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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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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孟子[ㅣ] 曰 莫非命也ㅣ나 順受其正이니라

2.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무엇이든 명(命) 아님이 없으나 그중에서 바른 것을 순히 받아들여야 한다.
[James Legge] Mencius said, 'There is an appointment for everything. A man should receive submissively what may be correctly ascribed thereto.
集註
人物之生 吉凶禍福 皆天所命이라이나 惟莫之致而至者 乃爲正命이라 君子修身以俟之 所以順受乎此也니라
是故[로] 知命者 不立乎巖墻之下니라

그러므로 명을 아는 자는 위험한 담 밑에 서 있지 않는다.
[James Legge] 'Therefore, he who has the true idea of what is Heaven's appointment will not stand beneath a precipitous wall.
集註
謂正命이라 巖墻 墻之將覆者 知正命이면 則不處危地以取覆壓之禍니라
盡其道而死者 正命也ㅣ오

자기의 도리를 다하고 죽는 것은 바른 명이지만,
[James Legge] 'Death sustained in the discharge of one's duties may correctly be ascribed to the appointment of Heaven.
集註
盡其道 則所値之吉凶 皆莫之致而至者矣
桎梏死者 非正命也ㅣ니라

죄를 지어 형벌을 받고 죽는 것은 바른 명이 아니다.”
[James Legge] 'Death under handcuffs and fetters cannot correctly be so ascribed.'
集註
桎梏 所以拘罪人者 言 犯罪而死 與立巖墻之下者니 皆人所取 非天所爲也○ 此章與上章 蓋一時之言이니 所以發其末句未盡之意니라

맹자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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