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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前集

고문진보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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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客
賈島
借物比喩하니 幾年問學成材하여 一旦得君이면 當爲朝廷하여 斥去姦邪
十年磨一劍하여
霜刃未曾試
今日把贈君하니
誰有不平事
검객
가도
물건을 빌어 비유한 것이니, 몇 년동안 학문하여 재목을 이루어 하루아침에 군주의 신임을 얻으면 마땅히 조정을 위하여 간사한 자들을 물리쳐 제거하여야 한다.
십년 동안 한 칼 갈아
서릿발 같은 칼날 일찍이 써보지 못했네.
오늘날 이것 가져다 그대에게 주노니
어느 누가 공평하지 못한 일 하겠는가.
賞析
이 시는《長江集》1권과 《唐詩歸》30권에 실려 있는 바, 원래 제목은 〈述劍〉이다. 劍客은 賈島 자신을 비유한 것이고 劍은 자신의 재능을 비유한 것으로, 검객의 말을 빌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세상을 구제하고자 하는 포부를 읊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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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객 145

고문진보전집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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