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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後集

고문진보후집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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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薛存義序〉
柳宗元
河東薛存義將行할새 柳子載肉于俎하고 崇酒于觴하여 追而送之江之滸하여 飮食之하고 且告曰 凡吏于土者 若知其職乎 蓋民之役이요 非以役民而已也 凡民之食于土者 出其十一하여 傭乎吏하여 使司平於我也 今受其直怠其事者 天下皆然이니 豈惟怠之리오 又從而盜之
向使傭一夫於家하여 受若直하고 怠若事하며 又盜若貨器하면 則必甚怒而黜罰之矣리니 以今天下多類此로되 而民莫敢肆其怒與黜罰 何哉 勢不同也일새라 勢不同而理同하니 如吾民何 有達于理者 得不恐而畏乎
存義假令零陵 二年矣 蚤作而夜思하고 勤力而勞心하여 訟者平하고 賦者均하며 老弱 無懷詐暴憎하니 其爲不虛取直也的矣 其知恐而畏也審矣 吾賤且辱하여 不得與考績幽明之說일새 於其往也 故賞以酒肉而重之以辭하노라

고문진보후집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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