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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後集

고문진보후집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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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州郡復乳穴記〉
柳宗元
石鍾乳 餌之最良者也 楚越之山 多産焉하되 于連于韶者獨名於世러니 連之人 告盡焉者五載矣 以貢則買諸他部러니 今刺史崔公 至逾月 穴人來하여 以乳復告 邦人 悅是祥也하여 雜然謠曰
甿之熙熙 崔公之來로다
公化所徹 土石蒙烈이로다
以爲不信인댄 起視乳穴하라
穴人 笑之曰 是惡知所謂祥邪 嚮吾以刺史之貪戾嗜利하여 徒吾役而不吾貨也일새 吾是以病而紿焉이러니 今吾刺史令明而志潔하고 先賴而後力하여 欺誣屛息하고 信順休洽하니 吾以是誠告焉이로라 且夫乳穴 必在深山窮林하여 冰雪之所儲 豺虎之所廬 由而入者 觸昏霧하고 扞龍蛇하여 束火以知其物하고 縻繩以志其返하여 其勤若是어늘 出又不得吾直하니 吾用是 安得不以盡告리오 今令人而乃誠하니 吾告故也 何祥之爲리오
士聞之曰 謠者之祥也 乃其所謂怪者也 笑者之非祥也 乃其所謂眞祥者也 君子之祥也 以政이요 不以怪하나니 誠乎物而信乎道하여 人樂用命하여 熙熙然以效其有하니 斯其爲政也而獨非祥也歟

고문진보후집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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