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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後集

고문진보후집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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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假山記〉
蘇洵
木之生 或蘖而殤하고 或拱而夭하며 幸而至於任爲棟樑則伐하고 不幸而爲風之所拔 水之所漂하여 或破折 或腐하고 幸而得不破折 不腐하면 則爲人之所材하여 而有斧斤之患하나니 其最幸者 漂沈汨沒於湍沙之間 不知其幾百年이요 而其激射齧食之餘 或髣髴於山者 則爲好事者取去하여 强之以爲山하나니 然後可以脫泥沙而遠斧斤이로되 而荒江之濱 如此者幾何 不爲好事者所見이오 而爲樵夫野人所薪者 何可勝數리오 則其最幸者之中 又有不幸者焉이라
予家 有三峰하니 予每思之하면 則疑其有數存乎其間이라 且其蘖而不殤하고 拱而不夭하며 任爲棟樑而不伐하고 風拔水漂而不破折 不腐하며 不破折 不腐而不爲人所材以及於斧斤하고 出於湍沙之間而不爲樵夫野人之所薪而後 得至乎此하니 則其理似不偶然也이나 予之愛之 則非徒愛其似山이라 而又有所感焉이요 非徒感之 而又有所敬焉이로라 予見中峰 魁岸踞肆하고 意氣端重하여 若有以服其旁之二峰이요 二峰者 莊栗刻削하여 凜乎不可犯하니 雖其勢服於中峰이나 而岌然決無阿附意하니 吁其可敬也夫인저 其可以有所感也夫인저

고문진보후집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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