賜贊
唐睿宗太極元年에 親製贊하여 刻石曰 猗歟라 夫子여 實有聖德하여 其道可尊하고 其儀不忒이라
刪詩定禮
에 百王取則
하니 吾豈
瓜
리오 東西南北
이라 宋世諸君
이 荐有之
라
贊을 내리다
원년(712), 직접
贊을 짓고 돌에 다음과 같이 새겼다. “아아, 부자여! 진실로
聖德을 지니셨네.
道는 높일 만하고
威儀는 어그러지지 않았네.
≪
詩≫를 산삭하고
禮를 정하시어 모든 왕이 법칙으로 취하였네.
라고 하시며 동서남북으로 다니셨네.”
宋나라 때 여러 군주들이 거듭 찬을 지었다.
退修詩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