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春秋左氏傳(1)

춘추좌씨전(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춘추좌씨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經]三十有一年春 築臺于郞注+無傳 刺奢 且非土功之時하다
31년 봄에 를 쌓았다.注+이 없다. 이는 사치스럽고 또 토목공사土木工事를 일으킬 시기가 아님을 꼬집은 것이다.
[經]夏四月 薛伯卒注+無傳 未同盟하다
여름 4월에 설백薛伯하였다.注+이 없다. 동맹국同盟國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을 기록하지 않은 것이다.
[經]築臺于薛注+無傳 薛 魯地하다
를 쌓았다.注+이 없다. 나라 땅이다.
[經]六月 齊侯來獻戎捷注+傳例曰 諸侯不相遺 捷 獲也 獻 奉上之辭 齊侯以獻捷禮來 故書以示過하다
6월에 제후齊侯가 와서 산융山戎토벌討伐에서 얻은 (戰利品)을 바쳤다.注+전례傳例에 “제후諸侯는 서로 를 주지 않는 것이다.”고 하였다. 노획鹵獲이고 은 윗사람에게 올리는 것을 이르는 말인데, 제후齊侯전리품戰利品을 바치는 를 행하기 위해 왔기 때문에 에 이렇게 기록하여 그 잘못을 드러낸 것이다.
[經]秋 築臺于秦注+無傳 東平范縣西北有秦亭 [附注] 林曰 秦 魯地하다
가을에 을 쌓았다.注+이 없다. 동평東平범현范縣 서북에 진정秦亭이 있다.[부주]林: 나라 땅이다.
[經]冬 不雨注+無傳 不書旱 不爲災 하다
겨울에 비가 오지 않았다.注+이 없다. 가물었다고 기록하지 않은 것은 재해災害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희공僖公 3년에 보인다.
[傳]三十一年 夏 六月 齊侯來獻戎捷하니 非禮也
31년 여름 6월에 제후齊侯가 와서 산융山戎토벌討伐에서 얻은 전리품戰利品을 바쳤으니, 가 아니다.
凡諸侯有四夷之功 則獻于王이면 王以警于夷注+以警懼夷狄어니와 中國則否注+[附注] 林曰 若伐中國諸侯有功 則不獻其捷於王 崇恩愛 示不忍也니라
제후諸侯가 사방의 이적夷狄을 토벌하여 전공戰功이 있을 경우에 천왕天王에게 그 전리품戰利品을 바치면 천왕은 이 전리품으로 이적夷狄을 경계하지만,注+전리품戰利品으로 이적夷狄을 경계하여 두렵게 하는 것이다. 중국中國제후諸侯끼리 전쟁했을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注+[부주]林: 가령 중국의 제후를 토벌하여 전공戰功이 있다 하더라도 천왕天王에게 부로俘虜를 바치지 않는 것은 은애恩愛숭상崇尙하여 차마 할 수 없는 뜻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諸侯不相遺俘注+雖夷狄俘 猶不以相遺니라
제후는 부로俘虜를 서로 주지 않는 것이다.注+비록 이적夷狄을 토벌하여 잡은 부로俘虜라 하더라도 서로 주지 않는 것이다.
역주
역주1 : ‘俘’는 포로로 잡은 俘虜인데, 여기서는 戰爭에서 탈취한 物資의 뜻까지 포함하고 있다.
역주2 例在僖三年 : 僖公 3년 傳에 “작년 10월부터 금년 5월까지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도 가물었다고 기록하지 않은 것은 災害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춘추좌씨전(1) 책은 2019.05.2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