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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秋左氏傳(8)

춘추좌씨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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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二十二年夏四月 邾隱公自齊奔越하야 曰 吳爲無道하야 執父立子하니라
22년 여름 4월에 주은공邾隱公나라에서 나라로 도망가서 말하기를 “나라가 무도無道하여 아비를 잡아 가두고 아들을 임금으로 세웠습니다.”라고 하였다.
越人歸之하니 大子革奔越注+邾隱公八年爲吳所囚 十年奔齊하다
월인越人은공隱公나라로 돌려보내니, 태자太子나라로 출분出奔하였다.注+주은공邾隱公노애공魯哀公 8년에 나라에 의해 누대樓臺에 갇혔다가 10년에 나라로 출분出奔하였다.
[傳]冬十一月丁卯 越滅吳하고 請使吳王居甬東注+甬東 越地 會稽句章縣東海中洲也하니 辭曰 孤老矣 焉能事君이리오하고 乃縊하다
겨울 11월 정묘일丁卯日나라가 나라를 멸망滅亡시키고서 오왕吳王에게 용동甬東으로 가서 거주居住하기를 청하니注+용동甬東나라 땅이다. 회계會稽구장현句章縣 동쪽 바다 가운데 있는 모래톱이다. , 오왕吳王이 사절하며 말하기를 “내 이미 늙었으니 어찌 월왕越王을 섬길 수 있겠는가?”라고 하고서 목매 죽었다.
越人以歸注+以其尸歸 하다
월인越人은 그 시신尸身나라로 돌려보냈다.注+시신尸身을 돌려보낸 것이다. 끝내 사묵史墨자서子胥의 말과 같이 되었다.
역주
역주1 從[終] : 저본에는 ‘從’으로 되어 있으나 《十三經注疏》本에 의거하여 ‘終’으로 바로잡았다.
역주2 史墨子胥之言 : 昭公 32년 傳에 보이는 “不及四十年越其有吳乎”라고 한 史墨의 말과, 哀公 11년 傳에 보이는 “樹吾墓檟檟可材也吳其亡乎三年其始弱矣”라고 한 伍子胥의 말을 이른다.

춘추좌씨전(8) 책은 2019.05.2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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