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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篇 逍遙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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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篇 齊物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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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篇 養生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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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篇 人間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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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篇 德充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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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篇 大宗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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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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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篇 應帝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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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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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篇 騈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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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篇 馬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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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篇 胠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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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篇 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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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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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篇 天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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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2篇 列禦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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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3篇 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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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기타
第15章
舜
이
以天下
로
讓其友
北人無擇
한대
北人無擇
이
曰
異哉
라
后之爲人也
여
居於畎畝之中
하다가
而遊堯之門
하니
不若是而已
오
又欲以其辱行漫我
아
吾羞見之
라하고
因
自投淸泠之淵
하니라
제
第
15章
순
舜
임금이 천하를 친구인
북인무택
北人無擇
에게 물려주려 하였다.
그랬더니
북인무택
北人無擇
이 말했다.
“이상하기도 하다.
임금의 사람됨이여.
본시 논밭 가운데 살면서 농사짓던 신분으로 있다가
요
堯
임금의 문하에 출입하더니 끝내 요의 신임을 얻어 천자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런데 이 같을 뿐이라면 좋겠는데, 이 같을 뿐만 아니고 또 자신이 저질렀던
오욕
汚辱
의 행위로 나까지 더럽히고자 하는가.
나는 당신을 만나는 것조차 부끄럽소이다.” 하고는 이어서 스스로
청령
淸泠
이라는 연못에 몸을 던져 죽었다.
역주
역주1
北人無擇
: 인명. 북방의 無擇이라고 하는 사람. 成玄英은 “북방의 사람으로 이름을 무택이라 하는데 순의 벗이다[北方之人 名曰無擇 舜之友人也].”라고 풀이했다.
역주2
異哉 后之爲人也
: 이상하기도 하다. 임금의 사람됨이여. 이상하게 여기는 까닭은 아래에 나온다. 后는 군주. 舜을 지칭한 것이다.
역주3
不若是而已 又欲以其辱行漫我
: 이 같을 뿐만 아니고 또 자신이 저질렀던 오욕의 행위로 나까지 더럽히고자 하는가. 其辱行은 순임금이 저지른 오욕의 행위. 漫은 더럽힘. 浼(매)와 같다.
역주4
自投淸泠之淵
: 스스로 청령이라는 연못에 몸을 던져 죽음. 淸泠은 연못 이름. 成玄英은 “淸泠淵은 남양 서악현 경계에 있다[淸泠淵 在南陽西崿縣界].”라고 풀이했다.
장자(4)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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