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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篇 逍遙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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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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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篇 齊物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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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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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篇 養生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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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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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篇 人間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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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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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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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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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篇 德充符
解說
제1장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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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篇 大宗師
解說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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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篇 應帝王
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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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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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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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篇 騈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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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2장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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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篇 馬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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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2장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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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篇 胠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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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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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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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篇 在宥
解說
제1장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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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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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篇 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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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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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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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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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篇 天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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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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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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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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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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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4篇 天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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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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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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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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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5篇 刻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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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章
第2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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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6篇 繕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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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7篇 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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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8篇 至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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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9篇 達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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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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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0篇 山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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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1篇 田子方
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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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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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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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2篇 知北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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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3篇 庚桑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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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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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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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4篇 徐无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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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5篇 則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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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章
第7章
第8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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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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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6篇 外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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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7篇 寓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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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8篇 讓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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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5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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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7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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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9篇 盜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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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0篇 說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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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1篇 漁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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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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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2篇 列禦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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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3篇 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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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역주
기타
或
이
聘於莊子
한대
莊子 應其使
하야
曰
호대
子
는
見夫犧牛乎
아
衣以文繡
하고
食以芻菽
하다가
及其牽而入於太廟
하야늘
雖欲爲孤犢
인들
其可得乎
아
어떤 왕후(楚王)가 장자를 재상으로 초빙하였더니 장자는 그 사자에게 대꾸하여 이렇게 말했다.
“당신도
태묘
太廟
의 제사 때 희생으로 바쳐지는 소를 보았겠지.
수놓은 비단을 입히고, 꼴과 콩을 먹이다가 막상 제사 때 끌려가 태묘에 들어갈 때 미쳐서는 비록 어미 잃고 잘 못 먹는 송아지가 되고자 한들 그것이 가능하겠소?”
역주
역주1
或聘於莊子
: 어떤 왕후가 莊子를 재상으로 초빙함. 或은 《史記》에 근거하면 楚王으로 추정할 수 있다. 〈秋水〉편 제5장과 같은 맥락(林希逸). 《史記》 〈老莊申韓列傳〉의 莊子傳은 이 장을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林雲銘).
역주2
子見夫犧牛乎
: 당신도 태묘의 제사 때 희생으로 바쳐지는 소를 보았겠지. 見은 不見으로 표기하는 것이 오히려 뜻을 잘 전달한다. 不見으로 표기되어 있는 인용문이 있다(劉文典, 王叔岷). 不見이 옳을 것 같지만 그대로 두어도 의미는 통한다.
역주3
雖欲爲孤犢 其可得乎
: 비록 어미 잃고 잘 못 먹는 송아지가 되고자 한들 그것이 되겠는가. 孤犢은 〈天下〉편 제7장의 ‘孤駒’과 유사한 표현이다.
장자(4)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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