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莊子(1)

장자(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장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膏火自煎也하며 하며 漆可用故 割之하나니
산의 나무는 스스로 자신을 해치며, 기름 등잔불은 스스로를 태우며, 계피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베어 가며, 옻나무는 쓸모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라간다.
사람들은 모두 쓸모 있음의 쓸모만을 알고, 쓸모없음의 쓸모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역주
역주1 山木自寇也 : 산의 나무는 스스로 자신을 해침. 이 구절을 포함한 이하의 네 가지 비유는 모두 자신의 쓸모 때문에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사례로 제시한 것이다.
역주2 桂可食故伐之 : 계피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베어감. 桂는 계피나무. 伐은 伐木.
역주3 人皆知有用之用 : 사람들은 모두 쓸모 있음의 쓸모를 앎. 모든 사람이 쓸모 있음의 쓸모는 안다는 뜻.
역주4 莫知無用之用也 : 쓸모없음의 쓸모는 아무도 알지 못함. 莫知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뜻. 無用之用이나 無用之大用에 대해서는 본 편 4장의 ‘且予求無所可用久矣’節의 역주 317), 爲予大用과 〈逍遙遊〉편 제5장의 ‘莊子曰子獨不見狸狌乎’節의 역주 174), 不能執鼠를 참고할 것.
동영상 재생
1 제9장 187

장자(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