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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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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 惟說 式克欽承야 旁招俊乂야 列于庶位호리이다
用也 言高宗之德 苟至於無愆이면 則說 用能敬承其意하여 廣求俊乂하여 列于衆職이라 蓋進賢 雖大臣之責이나 然高宗之德 未至 則雖欲進賢이나 有不可得者
尙書注疏(3)(상서정의(3)) 尙書注疏 제10권 商書> 說命下 第十四> 惟說이 式克欽承하여 旁招俊乂하여 列于庶位하리이다
惟說 式克欽承하여 旁招俊乂하여 列于庶位하리이다
제가 능히 그 뜻을 공경히 받들어서 뛰어난 인재들을 널리 불러들여 여러 자리에 앉힐 것입니다.”
[傳]言王能志學하면 說亦用能敬承王志하여 廣招俊乂하여 使列衆官이라
王이 능히 학문에 뜻을 두면 傅說 또한 능히 王의 뜻을 공경히 받들어 준수한 인재들을 널리 불러들여 여러 관직에 앉힐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俊 本又作畯이라
○俊은 어떤 本에는 또 畯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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