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비교 대상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傳
陳
은 國名
이니 大(太)皥伏羲氏之墟
니 在禹貢豫州之東
이라 其地廣平
하여 無名山大川
하여 西望外方
하고 東不及孟諸
라 周武王時
에 帝舜之冑有虞閼
爲周陶正
하니 武王
이 賴其利器用
하고 與其神明之後
라하여 以元女大姬
로 妻其子滿
하고 而封之于陳
하여 都於宛丘之側
하여 與黃帝帝堯之後
로 共爲三恪
하니 是爲胡公
이라 大姬婦人尊貴
하여 好
巫覡歌舞之事
하니 其民化之
하니라 今之陳州 卽其地也
니라
傳
賦也라 子는 指遊蕩之人也라 湯은 蕩也라 四方高, 中央下曰宛丘라 洵은 信也라 望은 人所瞻望也라
○國人이 見此人常遊蕩於宛丘之上이라 故로 敍其事以刺之라 言雖信有情思而可樂矣나 然無威儀可瞻望也라
傳
賦也
라 坎
은 擊鼓聲
이라 値
는 也
라 鷺
는 舂鉏
니 今鷺鷥
니 好而潔白
하고 頭上有長毛十數枚
라 羽
는 以其羽爲翳
하니 舞者持以指麾也
라 言無時不出遊而鼓舞於是也
라
傳
[毛序] 宛丘는 刺幽公也니 淫荒昏亂하고 游蕩無度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