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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興也라 皎는 月光也라 佼人은 美人也라 僚는 好貌라 窈는 幽遠也요 糾는 愁結也라 悄는 憂也라
○ 此亦男女相悅而相念之詞라 言月出則皎然矣요 佼人則僚然矣니 安得見之而舒窈糾之情乎아 是以로 爲之勞心而悄然也라
傳
興也라 懰는 好貌라 懮受는 憂思也라 慅는 猶悄也라
傳
興也라 燎는 明也라 夭紹는 糾緊之意라 慘는 憂也라
[毛序] 月出은 刺好色也니 在位不好德而說美色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