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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賦也라 株林은 夏氏邑也라 夏南은 徵舒의 字也라
○ 靈公이 淫於夏徵舒之母하여 朝夕而往夏氏之邑이라 故로 其民相與語曰 君胡爲乎株林乎아 曰從夏南耳라 然則非適株林也요 特以從夏南故耳라하니 蓋淫乎夏姬를 不可言也라 故로 以從其子言之하니 詩人之忠厚如此니라
傳
春秋傳에 夏姬는 鄭穆公之女也라 嫁於陳大夫夏御叔이러니 靈公이 與其大夫孔寧儀行父通焉하다 洩治諫호되 不聽而殺之러니 後卒爲其子徵舒所弑하고 而徵舒는 復爲楚莊王所誅하니라
[毛序] 株林은 刺靈公也니 淫乎夏姬하여 驅馳而往하여 朝夕不休息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