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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圖厥政호되 莫或不艱야 有廢有興애 出入을 自爾師虞야 庶言同則繹라
傳
師
는 衆
이요 虞
는 也
라 言圖謀其政
호되 無小無大
히 莫或不致其難
하여 有所當廢
하고 有所當興
에 必出入反覆
을 與衆共虞度之
하여 衆論旣同
이어든 則又紬繹而深思之而後行也
라 蓋出入自爾師虞者
는 所以合乎人之同
이요 庶言同則繹者
는 所以斷於己之獨
이라 孟子曰 國人皆曰賢然後察之
하고 國人皆曰可殺然後察之
라하시니 庶言同則繹之謂也
니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