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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乃命于帝庭샤 敷佑四方샤 用能定爾子孫于下地신대 四方之民이 罔不祗畏니 嗚呼라 無墜天之降寶命이라사(하시사) 我先王도 亦永有依歸하시리이다
傳
言武王이 乃受命於上帝之庭하여 布文德하여 以佑助四方하사 用能定爾子孫於下地하여 使四方之民으로 無不敬畏하니 其任大하고 其責重하여 未可以死라 故로 又歎息申言호되 三王은 不可墜失天降之寶命이니 庶先王之祀도 亦永有所賴以存也라 寶命은 卽帝庭之命也니 謂之寶者는 重其事也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