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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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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牆有茨〉
牆有茨하니不可ㅣ로다
之言이여不可ㅣ로다
所可道也인댄言之醜也ㅣ로다
興也 蒺藜也 蔓生, 細葉이요 子有三角하여 刺人이라 中冓 謂舍之交積材木也이요 惡也
○ 舊說 以爲宣公卒하고 惠公幼한대 其庶兄頑 烝於宣姜이라 詩人作此詩以刺之 言其閨中之事 皆醜惡而不可言이라하니 理或然也
牆有茨니不可襄也ㅣ로다
中冓之言이여不可詳也ㅣ로다
所可詳也인댄言之長也ㅣ로다
興也 除也 詳言之也 言之長者 不欲言而託以語長難竟也
牆有茨니不可束也ㅣ로다
中冓之言이여不可讀也ㅣ로다
所可讀也인댄言之辱也ㅣ로다
興也 束而去之也 誦言也 猶醜也
牆有茨三章이니 章六句
楊氏曰 公子頑 通乎君母하여 閨中之言 至不可讀하니 其汙甚矣어늘 聖人 何取焉而著之於經也 蓋自古淫亂之君 自以爲密於閨門之中하여 世無得而知者 自肆而不反하나니 聖人 所以著之於經하여 使後世爲惡者 知雖閨中之言이라도 亦無隱而不彰也시니 其爲訓戒深矣ㅣ로다
[毛序] 牆有茨 衛人 刺其上也 公子頑 通乎君母하니 國人疾之而不可道也
역주
역주1 : 叶蘇后反
역주2 : 古候反
역주3 : 叶徒厚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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