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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賦也라 麻는 穀名이니 子可食이요 皮可績爲布者라 子嗟는 男子之字也라 將은 願也라 施施는 喜悅之意라
○ 婦人이 望其所與私者而不來라 故로 疑丘中有麻之處에 復有與之私而留之者하니 今安得其施施然而來乎아
傳
賦也라 子國은 亦男子字也라 來食은 就我而食也라
傳
賦也라 之子는 並指前二人也라 貽我佩玖는 冀其有以贈己也라
[毛序] 丘中有麻는 思賢也라 莊王不明하여 賢人放逐하니 國人思之하여 而作是詩也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