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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 此는 詩人刺其君興居無節하고 號令不時라 言東方未明而顚倒侄其衣裳이면 則旣早矣어늘 而又已有從君所而來召之者焉하니 蓋猶以爲晩也라 或曰 所以然者는 以有自公所而召之者故也라
傳
比也라 柳는 楊之下垂者니 柔脆之木也라 樊은 藩也라 圃는 菜園也라 瞿瞿는 驚顧之貌라 夙은 早也라
○ 折柳樊圃는 雖不足恃나 然狂夫見之하고 猶驚顧而不敢越하니 以此晨夜之限甚明하여 人所易知어늘 今乃不能知하여 而不失之早면 貝失之莫也라
[毛序] 東方未明은 刺無節也라 朝廷이 興居無節하고 號令不時하여 挈壼氏不能掌其職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