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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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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子所雅言 詩書執禮 皆雅言也ㅣ러시다
常也 守也 詩以理情性하고 書以道政事하고 禮以謹節文하니 皆切於日用之實이라 常言之 禮獨言執者 以人所執守而言이요 非徒誦說而已也 ○ 程子曰 孔子雅素之言 止於如此하시고 若性與天道 則有不可得而聞者하니 要在黙而識之也니라 謝氏曰 此因學易之語而類記之니라
[James Legge] The Master's frequent themes of discourse were -- the Odes, the History, and the maintenance of the Rules of Propriety. On all these he frequently discoursed.
17. 공자께서 평소 늘 말씀하신 것은 《시詩》와 《서書》와 예禮를 실천하는 것이었으니, 이것이 평소에 늘 하시는 말씀이셨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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