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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賦也라 考는 成也요 槃은 盤桓之意니 言成其隱處之室也라 陳氏曰 考는 扣也요 槃은 器名이니 蓋扣之以節歌이니 如鼓盆拊缶之爲樂也라하니 二說未知孰是라 山夾水曰㵎이라 碩은 大요 寬은 廣이요 永은 長이요 矢는 誓요 諼은 忘也라
傳
賦也라 曲陵曰阿라 薖는 義未詳이라 或云 亦寬大之意也라 永矢弗過는 自誓所願不踰於此하니 若將終身之意也라
考槃在陸
니碩人之軸
이로다獨寐寤宿
이나永矢不
이로다
傳
賦也
라 高平曰陸
이라 軸
은 盤桓不行之意
라 寤宿
은 已
而猶臥也
라 弗告者
는 不以此樂告人也
라
[毛序] 考槃은 刺莊公也니 不能繼先公之業하여 使賢者退而窮處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