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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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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子[ㅣ] 曰 巧言令色 鮮矣仁이니라
善也 好其言하고 善其色하여 致飾於外하여 務以悅人이면 則人欲肆而本心之德 亡矣 聖人 辭不迫切하여 專言鮮이면 則絶無 可知 學者所當深戒也니라 ○ 程子曰 知巧言令色之非仁이면 則知仁矣리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Fine words and an insinuating appearance are seldom associated with true virtue.”
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듣기 좋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 꾸미는 사람치고 어진 이가 드물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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