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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我武를 惟揚야 侵于之疆야 取彼凶殘야 我伐이 用張면 于湯애 有光리라
傳
揚은 擧요 侵은 入也라 凶殘은 紂也니 猶孟子謂之殘賊이라 武王이 弔民伐罪하시니 於湯之心에 爲益明白於天下也라 自世俗觀之면 武王이 伐湯之子孫하고 覆湯之宗社하니 謂之湯讐可也라 然湯放桀과 武王伐紂는 皆公天下爲心이요 非有私於己者니 武之事를 質之湯而無愧하고 湯之心을 驗之武而益顯하니 是則伐商之擧가 豈不於湯에 爲有光也哉리오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