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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二公及王이 乃問諸史與百執事신대 對曰 信니이다 噫라 公命이어시늘 我勿敢言이로소이다
傳
周公卜武王之疾을 二公이 未必不知之로되 周公冊祝之文은 二公이 蓋不知也라 諸史百執事는 蓋卜筮執事之人이라 成王이 使卜天變者는 卽前日周公使卜武王疾之人也라 二公及成王이 得周公自以爲功之說하고 因以問之라 故로 皆謂信有此事라하고 已而歎息言 此實周公之命이어시늘 而我勿敢言爾라하니 孔氏謂 周公使之勿道者는 非是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