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비교 대상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10. 玆殷庶士 席寵이 惟舊야 怙侈滅義며 服美于人야 驕淫矜侉야 將由惡終이러니 雖收放心하나 閑之惟艱니라
傳
呂氏曰 殷士憑藉光寵하여 助發其私欲者 有自來矣라 私欲公義 相爲消長이라 故로 怙侈면 必至滅義니 義滅이면 則無復羞惡之端하여 徒以服飾之美로 侉之於人하고 而身之不美는 則莫之恥也라 流而不反하여 驕淫矜侉하여 百邪竝見하여 將以惡終矣러니 洛邑之遷에 式化厥訓하여 雖已收其放心이나 而其所以防閑其邪者 猶甚難也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