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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賦也라 摽는 落也라 梅는 木名이니 華白이요 實似杏而酢라 庶는 衆이요 迨는 及也라 吉은 吉日也라
○ 南國이 被文王之化하여 女子知以貞信自守하니 懼其嫁不及時하여 而有强暴之辱也라 故로 言梅落而在樹者少하여 以見時過而太晩矣라 求我之衆士는 其必有及此吉日而來者乎뎌
傳
賦也라 梅在樹者三이면 則落者又多矣라 今은 今日也니 蓋不待吉矣라
傳
賦也라 墍는 取也니 頃筐取之면 則落之盡矣라 謂之는 則但相告語而約可定矣라
[毛序] 摽有梅는 男女及時也라 召南之國이 被文王之化하여 男女得以及時也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