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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靁
은在南山之陽
이어늘何斯違斯
라莫敢或遑
고振
君子
는歸哉歸哉
뎌
傳
興也라 殷은 聲也라 山南曰陽이라 何斯斯는 此人也요 違斯斯는 此所也라 遑은 暇也라 振振은 信厚也라
○ 南國이 被文王之化하여 婦人以其君子從役在外而思念之라 故로 作此詩라 言殷殷然靁聲은 則在南山之陽矣어늘 何此君子는 獨去此而不敢少暇乎아 於是에 又美其德하고 且冀其早畢事而還歸也라
殷其靁
은在南山之
이어何斯違斯
라莫敢遑息
고振振君子
는歸哉歸哉
뎌
殷其靁
은在南山之
어늘何斯違斯
라莫或遑
오振振君子
는歸哉歸哉
뎌
傳
[毛序] 殷其靁은 勸以義也라 召南之大夫 遠行從政하여 不遑寧處한대 其室家能閔其勤勞하여 勸以義也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