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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如何
오夜未央
이나庭燎之光
이로다君子至止
니鸞聲將
이로다
傳
賦也
가 其
는 語辭
라 央
은 中也
라 庭燎
는 大燭也
니 諸侯將朝
면 則司
이 以物百枚
로 幷而束之
하여 設於門內也
라 君子
는 諸侯也
라 將將
은 鸞鑣聲
이라
○ 王將起視朝하여 不安於寢하여 而問夜之早晩曰 夜如何哉오 夜雖未央이나 而庭燎光矣니 朝者至而聞其鸞聲矣라하니라
夜如何其
오夜未
나庭燎晣
ㅣ로다君子至止
니鸞聲噦
ㅣ로다
傳
賦也라 艾는 盡也라 晣晣는 小明也라 噦噦는 近而聞其徐行聲有節也라
夜如何其
오夜
晨
이라庭燎有
이로다君子至止
니言觀其
ㅣ로다
傳
賦也라 鄕晨은 近曉也라 煇은 火氣也니 天欲明而見其煙光相雜也라 旣至而觀其旂면 則辨色矣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