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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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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王曰 嗚呼 我生 不有命 在天
紂歎息謂 民雖欲亡我 我之生 獨不有命在天乎아하니라
尙書注疏(3)(상서정의(3)) 尙書注疏 제10권 商書> 西伯戡黎 第十六> 王曰 嗚呼라 我生은 不有命이 在天가
王曰 嗚呼 我生 不有命 在天
왕은 말하였다. “아! 내가 살아 있음은 壽命이 하늘에 달려 있음이 아닌가.”
[傳]言我生有壽命在天이어늘 民之所言 豈能害我오하니 遂惡之辭
“내가 살아 있음은 수명이 하늘에 달려 있어서인데, 백성들의 하는 말이 어찌 나를 해칠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으니, 결국 싫어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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