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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惟周公
이 克愼厥始
하여늘 惟君陳
이 克和厥中
하여늘 惟公
이 克成厥終
야 三后協心
야 同
于道
야 道洽政治
야 澤潤生民
야 四夷左衽
이 罔不咸賴
니 予小子
永膺多福
이로다
傳
殊厥井疆은 非治之成也니 使商民皆善然後에 可謂之成이어늘 此曰成者는 預期之也라 三后所治者는 洛邑이로되 而施及四夷하니 王畿는 四方之本也라 吳氏曰 道者는 致治之道也라 始之, 中之, 終之 雖時有先後나 皆能卽其行事하여 觀其用心而有以濟之가 若出於一時하고 若成於一人하니 謂之協心이 如此니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