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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乃命建侯樹屛은 在我後之人이니 今予一二伯父 尙胥曁顧綏爾先公之臣服于先王야 雖爾身在外하나 乃心은 罔不在王室야 用奉恤厥若야 無遺鞠子羞라
傳
天子稱同姓諸侯曰伯父라 康王言 文武所以命建侯邦하여 植立蕃屛者는 意蓋在我後之人也니 今我一二伯父 庶幾相與顧綏爾祖考 所以臣服于我先王之道하여 雖身守國在外하나 乃心은 當常在王室하여 用奉上之憂勤하여 其順承之하여 毋遺我稚子之恥也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