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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候人兮
는 (荷)戈與
이어니와彼
之子
는三百赤
이로다
傳
興也라 候人은 道路迎送賓客之官이라 何는 揭요 祋은 殳也라 之子는 指小人이라 芾은 冕服之鞸也라 一命은 縕芾黝珩이요 再命은 赤芾黝珩이요 三命은 赤芾蔥珩이며 大夫以上은 赤芾乘軒이라
○ 此는 刺其君遠君子而近小人之詞라 言彼候人而何戈與祋者는 宜也어니와 彼其之子而三百赤芾은 何哉오 晉文公入曹에 數其不用僖負羈하고 而乘軒者三百人하니 其謂是歟뎌
傳
興也라 咮는 喙라 遂는 媾는 寵也라 遂之曰稱은 猶今人謂遂意曰稱意라
傳
比也라 薈, 蔚는 草木盛多之貌라 朝隮는 雲氣升騰也라 婉은 少貌요 孌은 好貌라
○ 薈蔚朝隮는 言小人衆多而氣燄盛也요 季女婉孌自保하여 不妄從人이어늘 而反飢困은 言賢者守道而反貧賤也라
[毛序] 候人은 刺近小人也니 共公이 遠君子而好近小人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