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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蒼
하니白露爲霜
이로다所謂伊人
이在水一方
이로다從之
나道阻且長
이며遡游從之
나宛在水中央
이로다
傳
賦也라 蒹은 似萑而細하고 高數尺이니 又謂之蒹이라 葭는 蘆也라 蒹葭未敗에 而露始爲霜하니 秋水時至하여 百川灌河之時也라 伊人은 猶言彼人也라 一方은 彼一方也라 遡洄는 逆流而上也요 遡游는 順流而下也라 宛然은 坐見貌라 在水之中央은 言近而不可至也라
○ 言秋水方盛之時에 所謂彼人者 乃在水之一方하여 上下求之而皆不可得이라 然이나 不知其何所指也니라
蒹葭凄凄
니白露未晞
ㅣ로다所謂伊人
이在水之湄
ㅣ로다遡洄從之
나道阻且躋
ㅣ며遡游從之
나宛在水中
ㅣ로다
傳
賦也라 凄凄는 猶蒼蒼也라 晞는 乾也라 湄는 水草之交也라 躋는 升也니 言難至也라 小渚曰坻라
蒹葭采
니白露未已
ㅣ로다所謂伊人
이在水之
ㅣ로다遡洄從之
나道阻且
ㅣ며遡游從之
나宛在水中沚
ㅣ로다
傳
賦也라 采采는 言其盛而可采라 已는 止也라 右는 不相直(値)而出其右也라 小渚曰沚라
[毛序] 蒹葭는 刺襄公也니 未能用周禮하여 將無以固其國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