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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已
아 予惟小子 若涉淵水
호니 予惟往
은 求朕攸濟
니라 敷
며 敷前人受命
은 玆不忘大功
이니 予不敢閉于天降威用
이니라
傳
已는 承上語詞니 已而有不能已之意라 若涉淵水者는 喩其心之憂懼요 求朕攸濟者는 冀其事之必成이라 敷는 布요 賁는 飾也라 敷賁者는 修明其典章法度요 敷前人受命者는 增益開大前王之基業이니 若此者는 所以不忘武王安天下之大功也라 今武庚不靖하여 天固誅之하시니 予豈敢閉抑天之威用而不行討乎아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