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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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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有死麕〉
野有死이어늘白茅로다
有女懷春이어늘吉士誘之로다
興也 獐也 鹿屬이니 無角이라 懷春 當春而有懷也 吉士 猶美士也
○ 南國 被文王之化하여 女子有貞潔自守하여 不爲强暴所汚者 詩人 因所見以興其事而美之 或曰賦也 言美士以白茅包其死麕하여 而誘懷春之女也
林有하며野有死鹿이어
白茅하나니有女如玉이로다
興也 樸樕 小木也 鹿 獸名이니 有角이라 純束 猶包之也 如玉者 美其色也 上三句 興下一句也 或曰賦也 言以樸樕藉死鹿하고 束以白茅하여 而誘此如玉之女也
舒而脫야無感我하며
無使하라
賦也 遲緩也 脫脫 舒緩貌이요이라 犬也
○ 此章 乃述女子拒之之辭 言姑徐徐而來하여 母動我之帨하며 母驚我之犬이라하니 以甚言其不能相及也 其凜然不可犯之意 蓋可見矣
野有死麕三章이니 二章 章四句 一章 三句
[毛序] 野有死麕 惡無禮也 天下大亂하니 彊暴相陵하여 遂成淫風이로되 被文王之化하여 雖當亂世 猶惡無禮也
역주
역주1 : 俱倫反與春叶
역주2 : 叶補苟反
역주3 : 蒲木反
역주4 : 音速
역주5 : 徒尊反
역주6 : 勅外反
역주7 : 始銳反
역주8 : 美邦反
역주9 : 符廢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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