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비교 대상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21. 王曰 公定이어든 予往已니 公功을 肅將祗歡니 公無困(哉)[我]어다 我惟無斁其康事노니 公勿替刑면 四方이 其世享리라
傳
定은 爾雅曰 止也라 成王이 欲周公止洛而自歸往宗周라 言周公之功을 人皆肅而將之하고 欽而悅之하나니 宜鎭撫洛邑하여 以慰懌人心이요 毋求去以困我也라 我惟無厭其安民之事하리니 公勿替所以監我士師工者하면 四方이 得以世世享公之德也라 吳氏曰 前漢書에 兩引公無困哉에 皆以哉作我하니 當以我爲正이니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