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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穆穆在上며 明明在下야 灼于四方야 罔不惟德之勤니 故乃明于刑之中야 率乂于民야 棐彛니라
傳
穆穆者는 和敬之容也요 明明者는 精白之容也라 灼于四方者는 穆穆明明하여 輝光發越而四達也라 君臣之德이 昭明如是라 故로 民皆觀感動盪하여 爲善而不能自已也라 如是而猶有未化者라 故로 士師明于刑之中하여 使無過不及之差하여 率乂于民하여 輔其常性하니 所謂刑罰之精華也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