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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賦也라 泚는 鮮明也라 濔濔는 盛也라 燕은 安이요 婉은 順也라 籧蒢는 不能俯하니 疾之醜者也라 蓋籧篨는 本竹席之名이니 人或編以爲囷하니 其狀이 如人之擁腫而不能俯者라 故로 又因以名此疾也라 鮮은 少也라
○ 舊說에 以爲衛宣公爲其子伋하여 娶於齊러니 而聞其美하고 欲自娶之하여 乃作新臺於河上而要之한대 國人惡之하여 而作此詩以刺之라 言齊女本求與伋爲燕婉之好어늘 而反得宣公醜惡之人也라
傳
賦也라 洒는 高峻也라 浼浼는 平也라 殄은 絶也니 言其病不已也라
傳
興也라 鴻은 雁之大者라 離는 麗也라 戚施는 不能仰하니 亦醜疾也라
○ 言設魚網而反得鴻하여 以興求燕婉而反得醜疾之人하니 所得이 非所求也라
凡宣姜事는 首末이 見春秋傳이라 然이나 於詩則皆未有考也하니 諸篇放此하니라
[毛序] 新臺는 刺衞宣公也라 納伋之妻하고 作新臺于河上而要之하니 國人惡之하여 而作是詩也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