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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王曰 嗚呼라 封아 有敍라사 時乃大明服야 惟民이 其勅懋和리라 若有疾면 惟民이 其畢棄咎며 若保赤子면 惟民이 其康乂리라
傳
有敍者는 刑罰이 有次序也라 明者는 明其罰이요 服者는 服其民也라 左氏曰 乃大明服이어늘 己則不明하고 而殺人以逞하니 不亦難乎아하니라 勅은 戒勅也니 民其戒勅而勉於和順也라 若有疾者는 以去疾之心으로 去惡也라 故로 民皆棄咎요 若保赤子者는 以保子之心으로 保善也라 故로 民其安治니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