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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狐綏綏니在彼淇梁이로다
心之憂矣는之子無裳이로다
傳
比也라 狐者는 妖媚之獸라 綏綏는 獨行求匹之貌라 石絶水曰梁이니 在梁이면 則可以裳矣라
○ 國亂民散하여 喪其妃耦하니 有寡婦見鰥夫而欲嫁之라 故로 託言有狐獨行而憂其無裳也라
傳
比也라 厲는 深水可涉處也라 帶는 所以申束衣也니 在厲면 則可以帶矣라
傳
[毛序] 有狐
는 刺時也
니 衛之男女失時
하여 喪其妃耦焉
이라 古者
에 國有凶荒
이면 則
禮而多昏
하여 會男女之無夫家者
하니 所以育人民也
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