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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曹는 國名이니 其地在禹貢兗州陶丘之北, 雷夏何[菏]澤之野라 周武王이 以封其弟振鐸하니 今之曹州 卽其地也라
傳
比也라 蜉蝣는 渠略也니 似蛣蜣하니 身狹而長角이요 黃黑色이니 朝生暮死라 楚楚는 鮮明貌라
○ 此詩는 蓋以時人有玩細娛而忘遠慮者라 故로 以蜉蝣爲比而刺之라 言蜉蝣之羽翼은 猶衣裳之楚楚可愛也라 然이나 其朝生暮死하여 不能久存이라 故로 我心憂之하여 而欲其於我歸處耳라 序以爲刺其君이라하니 或然而未有考也니라
蜉蝣之翼
이여采采衣
이로다心之憂矣
로니於我歸息
이어다
傳
[毛序] 蜉蝣는 刺奢也라 昭公이 國小而迫이어늘 無法以自守하고 好奢而任小人하여 將無所依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