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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興也라 雉는 野雞니 雄者는 有冠, 長尾하고 身有文采하여 善鬪라 泄泄는 飛之緩也라 懷는 思요 詒는 遺요 阻는 隔也라
○ 婦人以其君子從役于外라 故로 言雄雉之飛 舒緩自得如此어늘 而我之所思者는 乃從役於外하여 而自遺阻隔也라
傳
興也라 下上其音은 言其飛鳴自得也라 展은 誠也라 言誠, 又言實은 所以甚言此君子之勞我心也라
傳
賦也라 悠悠는 思之長也라 見日月之往來하고 而思其君子從役之久也라
傳
賦也라 百은 猶凡也라 忮는 害요 求는 貪이요 臧은 善也라
○ 言凡爾君子 豈不知德行乎아 若能不忮害하고 又不貪求면 則何所爲而不善哉아하니 憂其遠行之犯患하여 冀其善處而得全也라
[毛序] 雄雉
는 刺衛宣公也
라 淫亂
하여 不恤國事
하고 軍旅
起
하여 大夫久役
하여 男女怨曠
하니 國人患之
하여 而作是詩
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