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이 책은 비교 대상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8. 子[ㅣ] 曰 朝聞道ㅣ면 夕死ㅣ라도 可矣니라
道者 事物當然之理 苟得聞之 則生順死安하여 無復遺恨矣 朝夕 所以甚言其時之近이라 ○ 程子曰 言人不可以不知道 苟得聞道 雖死라도 可也니라 又曰 皆實理也 人知而信者爲難이라 死生亦大矣 非誠有所得이면 豈以夕死爲可乎
[언해] 子ㅣ 샤 아의 道도를 드르면 나죄 죽어도 可가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f a man in the morning hear the right way, he may die in the evening without regret.”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도(道)를 깨달았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