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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昧昧我思之호니 如有一介臣이 斷斷猗無他技나 其心이 休休焉한지 其如有容이라 人之有技를 若己有之며 人之彦聖을 其心好之호되 不啻如自其口出면 是能容之라 以保我子孫黎民이니(이며) 亦職有利哉뎌
傳
昧昧而思者는 深潛而靜思也라 介는 獨也니 大學에 作箇하니라 斷斷은 誠一之貌라 猗는 語辭니 大學에 作兮하니라 休休는 易直好善之意라 容은 有所受也라 彦은 美士也요 聖은 通明也라 技는 才요 聖은 德也라 心之所好가 甚於口之所言也라 職은 主也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