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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厥圖帝之命
야 不克開于民之
고 乃大降罰
야 崇亂有夏
니 因甲于內亂
야 不克靈承于旅
며 罔丕惟進之恭
야 洪舒于民
이오 亦惟有夏之民
의 叨懫
를 日欽
야 劓割夏邑
니라
傳
此章
은 文多未詳
이라 麗
는 猶日月麗乎天之麗
니 謂民之所依以生者也
니 依於土, 依於衣食之類
라 甲
은 始也
라 言桀
이 矯誣上天
하고 圖
帝命
하여 不能開民衣食之原
하여 於民依恃以生者
에 一皆抑塞遏絶之
하고 猶乃大降威虐于民
하여 以增亂其國
하니 其所因則始于內嬖
하여 蠱其心, 敗其家
하여 不能善承其衆
하고 不能大進於恭
하여 而大寬裕其民
이요 亦惟夏邑之民
의 貪叨忿懫者
를 則日欽崇而尊用之
하여 以戕害於其國也
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