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비교 대상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12. 若兄考의 乃有友 伐厥子어든 民養은 其勸고 弗救아
傳
民養은 未詳이라 蘇氏曰 養은 厮養也니 謂人之臣僕이라 大意言 若父兄有友 攻伐其子어든 爲之臣僕者 其可勸其攻伐而不救乎아 父兄은 以喩武王이요 友는 以喩四國이요 子는 以喩百姓이요 民養은 以喩邦君御事라 今王之四國이 毒害百姓이어늘 而邦君臣僕이 乃憚於征役하니 是는 長其患而不救니 其可哉아 此는 言民被四國之害하니 不可不救援之意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