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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爾乃自時洛邑으로 尙永力畋爾田면 天惟畀矜爾시며 我有周도 惟其大介賚爾야 迪簡在王庭호리니 尙爾事어다 有服이 在大僚니라
傳
爾乃自時洛邑으로 庶幾可以保有其業하여 力畋爾田하면 天亦將畀予矜憐於爾요 我有周亦將大介助賚錫於爾하여 啓迪簡拔하여 置之王朝矣리니 其庶幾勉爾之事어다 有服在大僚가 不難至也라 多士篇에 商民이 嘗以夏迪簡在王庭, 有服在百僚로 爲言이라 故로 此因以勸厲之也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